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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스나르의 문학신화학
글쓴이
박선아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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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선아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 - 소르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 경상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역사소설가 유르스나르와 역사가의 ‘현재적 관심’의 차이」, 「지로두와 아누이의 신화극에 나타난 1940년대 정치적 모호성」, 「자서전, 역사소설, 미시사, 그 경계를 넘어서」, 「프랑스 기행문학의 현대성―문화연구의 실자료군群으로 보기」, 「Les tudes culturelles, de la tradition thorique la question des origines―le cas de la collection Terre Humaine」 등이 있고, 저서로는 『La fonction du lecteur dans le Labyrinthe du Monde de Marguerite Yourcenar』, 『튀니지의 역사』, 『프랑스 문학에서 만난 여성들』(공저), 『프랑스 작가, 그리고 그들의 편지』(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카데미 프랑세즈 사상 최초의 여성회원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신화, 역사 그리고 기억이 순환하는 문학세계

작가 유르스나르에게 신화란 현대인들이 자각하지 못하는 내면과 영혼의 영웅적 원형을 설명하거나 인간의 억압된 욕망을 그려내기 위한 무의식의 표현이기도 하고, 사회집단의 의식 구조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논리적 도구이기도 하다. 또한 유르스나르의 신화 다시 쓰기는 단순한 모방이 아닌 창의적인 전복이 내포된, 동질성과 이질성, 망각과 기억 사이의 긴장들을 결정화하는 중층적이고 상호텍스트적인 글쓰기로서 현대 문학의 특징적인 표현 양식이기도 하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유르스나르의 문학 전반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화의 존재양상들과 그 의미를 작가 고유의 ‘문학신화학mythologie littraire’이라는 큰 틀 안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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