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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글쓴이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9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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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센터, 도큐 세미나 BE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서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10대 민족으로 읽는 패권의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부를 원한다면 돈의 역사부터 이해해야 한다!”
은화부터 비트코인까지, 돈이 만든 역사의 결정적 장면 30가지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는 은화에서 지폐로, 다시 전자화폐로 변모해온 약 2,500년간의 ‘통화(currency, 通貨)’의 역사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설명한다. 지금껏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웠던, 민족, 국가, 권력자, 이념을 기준으로 서술된 유럽 중심의 세계사로는 총체적인 역사 과정을 이해하기 어렵다. 기원전 4,000년부터 세계사 변동의 토대는 바로 ‘돈’이었기 때문이다. 일례로 로마 제국이 자멸한 것은 ‘질 낮은 통화’를 발행했기 때문이며, 로스차일드 가문이 19세기 유럽 금융의 지배자가 된 배경에는 나폴레옹 전쟁과 거액의 비용 문제가 얽혀 있었다. 또한 파운드와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가 된 이유, ‘비트코인’이 통화가 될 수 없는 이유 등 금융 세계의 특이점도 화폐의 연대기를 알아야 ‘진상(眞相)’을 제대로 알 수 있다. 이렇게 사회변혁을 주도하는 ‘돈’과 이를 둘러싼 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역사를 풀이하면, 현재와 앞으로의 세계정세를 파악하는 안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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