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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의 국어수업
글쓴이
이금희 저
출판사
피서산장
출판일
2019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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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금희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인문계고, 특성화고에서 삼십여 년 국어를 가르쳤다. 처음에는 학생과 친한 교사가 되고 싶었고 좀 시간이 흘러서는 잘 가르치는 선생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
학생은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존재이며 채워가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 그대로 온전하여 늘 꽃피는 존재다. 선생은 그것을 알아주고 인정해주면 된다. 격려하고 함께 있어주면 된다. 날마다 새로운 얼굴로 질문하면서 꽃피는 학생 옆에서 나도 함께 꽃피고 싶다.

저서: 『공부를 읽고 쓰다』(2023), 『이금희의 국어수업』(2019), 『원래 책 안 읽는 아이』(2019), 『오만방자한 책쓰기』(2015), 『욕망이 말하다』(2013), 『책쓰기 꿈꾸다』(2012)

학생 저자 엮음책: 『아틀리에』(2018), 『이 삶을 살아가며』(2019), 『낡은 책방의 내일』(2022)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왜 국어를 배워야 해요?”
왜 국어를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학생들과
국어 시간에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의심스럽다는 교사들에게 던지는
현직 국어 수석교사의 명쾌한 답변서!

『이금희의 국어수업』은 교육 현장에서 30년 동안 학생들과 부대끼며 하나하나 쌓아올린 이금희 수석교사의 혁명적인 수업 보고서이자 새로운 비전의 교육철학서다. 책은 학교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국어 수업 시간을 활자의 평면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 사이사이 아이들의 수런거림과 환호성, 질문과 토론이 수시로 들려온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국어 수업을 하는 학생이 된다. “그래, 이래야 국어 수업이지.”

저자는 국어 수업이란 학생의 말문을 터주는 표현 수업이어야 한다면서 표현력을 키우는 단계별 수업 매뉴얼을 촘촘하게 소개한다. 한 줄 쓰기에서 두 줄 쓰기, 네 줄 쓰기, 여덟 문장으로 자기 소개하기, 한 권 읽고 서평쓰기, 자서전 책쓰기를 통해 문제 풀이에 갇혀 있던 국어 수업이 제 모습을 찾듯 화들짝 살아난다. 한 줄도 못 쓰던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을 쓰는 마법 같은 일이 한 학기 만에 가능해진다.

이 책의 키워드는 ‘질문’과 ‘표현’이다. 저자가 ‘개고생’하며 시도한 질문 능력 키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느 교과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의 유형을 정리하였고, 실제 수업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질문 수업에 목마른 선생님,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은 부모, 인생의 답을 찾고 싶은 어른들 모두 함께 읽어볼 만한 『이금희의 국어수업』. 수업을 통해 행복해지는 힘을 기르는 학교, AI 시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수업을 이제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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