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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아이들 시간 관리
글쓴이
박미진 저
출판사
아주좋은날
출판일
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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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미진

방송작가, 동화작가, 저술가, 시민단체 활동가, 마을도서관 관장 등의 다양한 역할을 거의 동시에 하며 살아왔다. 언제나 1인 다역을 하며 살다보니 시간관리가 몸에 배었고,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시간관리법을 가르치게 되었다. 그 덕에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 쿨한 엄마가 될 수 있었다.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품성을 가진 사람만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삶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녀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엄마이다.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믿는다. ‘할머니의 결혼식’ 등 4편의 동화를 발표하면서 월간 <어린이와 문학>의 신인작가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 하루 10분 대화법>,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하루 10분 대화법>, <우리 아이, 왜 스스로 공부하지 못할까?>,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지는 잔소리 기술(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뒤에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부모가 있다!


학부모가 되면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를 둔 부모’를 가장 부러워한다. 특히 시간에 쫒기며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은 더욱 그렇다. ‘내가 놓치는 것은 없을까?’, 자신이 부족한 엄마는 아닌지 죄의식마저 드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고 강조하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가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힘’을 키워줄 것을 당부한다.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힘이란 알게 모르게 몸에 배는 ‘습관’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비법에 가까운 기가 막힌 공부법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아이가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따라서 최고의 공부법을 찾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는 퀄리티 타임의 아이와의 대화면 충분하다. 저자는 스티븐 코비의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말에 빗대어 아이의 공부습관의 씨앗이 어떠하냐에 따라 아이의 성격과 성적, 나아가 인생이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신경 써야 할 것은 아이의 성적표가 아니라 아이의 평소 습관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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