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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글쓴이
서해경 저
출판사
청어람주니어
출판일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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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해경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지금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자꾸만 호기심이 생겨서 이런 호기심을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영양 만점 곤충 식당』, 『통신문』 시리즈, 「꼬불꼬불 나라의 이야기」 시리즈,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 등을 썼고, 초등 3-2 국어 교과서에 「들썩들썩 우리 놀이 한마당」이 실렸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 아이 정의롭게 키워주는 초등 교양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배우게 되는 사회 과목 안에는 정치, 문화, 경제, 역사 등 중요한 교과 과목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법’이라는 부분도 있지요. 자칫 우리는, ‘우리가 굳이 법을 알아야 할까’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변호사 될 것도 아니고, 판사 검사 될 것도 아닌데,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알 필요가 있을까, 말이죠. 하지만 법은 그렇게 재판장에서나, 범죄자들을 다스리는 데서만 이용되는 게 아니랍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내가 사는 마을에서 주민들과 살면서, 사회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모든 생활 속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법이지요. 우리가 법을 정확히 안다면 ‘나’의 삶의 질이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요구할 수 있는 권리와 또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가 무엇인지도 알게 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며, 불의가 무엇인지 판단할 줄 알고, 정의에 따라 자신의 올곧은 길을 갈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 아이가 한 학교의 학생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국가의 국민으로서, 정당하고 정의롭게 인생을 개척하고자 원한다면, 지금 이 책을 권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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