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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하여 1 (큰글자도서)
글쓴이
강만길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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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만길

고려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근현대사 연구와 저술활동을 통해 진보적 민족사학의 발전에 힘을 쏟았다. 1998년부터 약 10년간 통일고문을 역임했고,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남측위원회 위원장,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광복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재단법인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을 설립해 젊은 한국근현대사 전공자들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조선후기 상업자본의 발달』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일제시대 빈민생활사 연구』 『통일운동시대의 역사인식』 『고쳐 쓴 한국근대사』 『고쳐 쓴 한국현대사』 『20세기 우리 역사』 『역사는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다』 『역사가의 시간』 등의 저서로 학계 곳곳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향년 90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 역사에 대한 통찰,
분단된 우리 역사가 나아갈 방향을 읽는다!

『역사를 위하여』는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보편적인 담론과 함께, 특별히 우리 역사 앞에 놓여 있는 통일문제를 어떻게 보고 해결해나가야 할 것인가에 주안점을 두고 역사학자의 관점에서 쓴 글을 모아놓은 책이다. 수록된 글이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 쓰였음에도 민족통일이란 주제가 책을 관통하는 주제인 만큼 저자가 모색한 방법론 또한 현재적 의미를 갖는다. 저자 강만길은 이 책에서 스스로 밝히듯이 “한 번도 겪기 어려울 역사의 실험장, 즉 식민통치의 경험, 8·15의 격동, 민족상잔의 6·25전쟁, 4·19민중혁명, 5·16쿠데타, 5·18민중항쟁 등을 자기의 세대로 겪고 잠깐이나마 그 바퀴에 깔려보기도 한” 역사학자이다. 이런 인생 이력으로 인해 저자의 글에는 역사가 무엇인지, 역사는 결국 어디로 가는지의 물음이 내재되어 있다. 우리 역사에 대한 통찰의 결과 분단된 우리 역사가 나아갈 방향은 민족통일이라 직시하고 다양한 내용의 글을 통해 이를 설파한다. 우리 역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는 저자의 관점이 일관성 있게 표현되어 있는 글을 통해 우리 역사의 미래는 결국 민족통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저자의 역사인식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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