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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의 전환기
글쓴이
이미원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19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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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연극학 석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연극학 박사를 공부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이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예술연구소 소장, 한국연극학회 회장,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회장 및 세계연극학회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Theatre Research) 집행위원 등등을 역임했다.

단독저서에는 『한국 근대극 연구』, 1994. 『포스트모던 시대와 한국연극』, 1996. 『세계화 시대/해체화 연극』, 2001. 『한국 현대극작가 연구』, 2003. 『국민연극』I-IV(편저), 2003. 『연극과 인류학』, 2005. 『탈중심 연극의 모색』, 2007. 『한국탈놀이 연구』, 2011. 『포스트모던 시대의 한국전통과 퍼포먼스』, 2016.
『커뮤니티 연극』,2019. 등이 있다. 이외 공저, 논문 및 평론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평론집인 『한국연극의 전환기』는 2007년 이후부터 2018년까지 근 10여 년간의 기록이다. 이 시기 소위 다원예술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듯싶고, 다양한 형식의 해외공연이 많아졌다. 그러나 주목할 만한 창작극은 확연하게 줄어든 듯싶다. 거기다 이 기간 중 2008년 후반기부터 2009년 상반기와 2016년 후반기와 2017년 상반기까지 2번의 연구년을 외국에서 보냈다. 그러하기에 2016년 후반기부터 거론되었던 블랙리스트 논란과 그 이후 블랙텐트, 미투 등의 정치?사회극 부분에 대한 평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이 시기의 평론집으로는 상당한 결격 사유이기도 할 것이다. 분명 이 시기 가장 확실했던 연극의 흐름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연구년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는 이미 그 흐름을 놓쳐 버려서 감히 평가할 수 없었거니와, 집요하게 처벌을 요구하기에는 같은 기성세대로서 부담감을 느꼈던 모양이다. 한편 궁극적으로 연극은 예술이지 운동일 수는 없다는 사고도 한몫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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