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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신성가족 1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두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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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두식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군법무관,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 변호사로 일했다. 코넬대 로스쿨에서 석사학위(LL.M.)를 취득한 후 한동대 법학부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형법, 형사소송법, 형사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은 『헌법의 풍경』을 비롯해 『평화의 얼굴』 『불멸의 신성가족』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불편해도 괜찮아』 『욕망해도 괜찮아』 『공부 논쟁』(공저) 『법률가들』 등 몇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법률가들』 『헌법의 풍경』 김두식의 법조계 심층 인터뷰!
대한민국 법조계 엘리트들은 어떻게 ‘신성가족’이 되었나

‘왜 법은 모두에게 불신받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법조계를 심층탐구한 『불멸의 신성가족』이 개정출간되었다.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두식 교수의 『불멸의 신성가족』은 2009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로 한국 법조계를 이해하는 교과서로 자리잡았다. 근작 『법률가들』에서 한국 법조계 형성의 뿌리를 역사적으로 탐구했다면, 『불멸의 신성가족』은 그 취약한 기반이 어떻게 현재 법조계의 엘리트주의로 이어졌는지 들여다본다. 판사, 검사, 변호사에서 브로커, 법원 공무원, 경찰, 기자, 결혼소개업자까지 법원 안팎 인사 스물세명을 심층면접하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법조계 엘리트, 이른바 ‘신성가족’의 적나라한 모습을 김두식 교수 특유의 직설적이면서 풍자 넘치는 글에 담았다.

개정판에서는 최근 벌어진 ‘사법행정권 남용’이 한국 법조계에 던지는 시사점을 정리한 글을 수록하고, 사법시험 폐지와 법학전문대학원 출범 등 초판 출간 이후 법조계에 일어난 주요 변화들을 반영해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그동안 통계나 개인 저술에만 머물던 법조연구의 고무적인 시도이자 일반 시민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법조계의 내부를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심층탐구했다. 생생하고 진솔한 ‘신성가족’의 진술을 통해 얽히고설킨 법조계의 부조리하고 뒤틀린 시스템과 문제점을 명쾌하게 드러내며, 법조계를 주된 탐구 대상으로 삼았지만, 이를 통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을 분석하고자 시도한 책이기도 하다. ‘사법행정권 남용’으로 법조계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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