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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넥스트 실리콘밸리
글쓴이
다케야리 유키오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9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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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케야리 유키오

전 소니 인디아 소프트웨어센터 사장으로 소니에 입사한 뒤 NEWS 워크스테이션, VAIO, 네트워크 서비스, Consumer Electronic 기기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 설계, 매니지먼트에 종사했다. 도중에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테마로 1년간 기업 유학을 했으며 2008년 10월 인도 방갈로르 소니 인디아 소프트웨어센터에 책임자로 부임해 약 7년간 주재한 다음 2015년 말 귀국해 퇴사했다. 귀국한 뒤에도 인도 IT업계 단체인 NASSCOM(National Association of Software and Services Companies) 일본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도 IT업계와 일본 기업의 제휴를 확대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미중 기술전쟁의 최대 수혜자
최신 ICT 트렌드의 집결지, 인도를 주목하라!

장기전 양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미·중 무역갈등의 핵심은 결국 ICT기술 선점에 있다. 미국은 항공우주, 반도체, 5G, 6G 등 주요 부문에서 중국에 우위를 뺏길까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중국은 ‘중국제조 2025’라는 ICT산업 굴기를 선포하며 이미 어마어마한 IT 거점을 마련해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앞으로 세계를 상호배타적인 두 진영으로 나누는 이른바 ‘디지털 장막’의 시대에 들어설 것이다. 이런 상황에 미중의 글로벌 대기업들은 ICT 파트너로 인도를 선택했다. 결국 미·중 기술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인도가 될 것임을 시사해주는 대목이다.
인도는 지금까지 전례 없는 최첨단 IT기술을 갖춘 신흥국이다. 미국과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ICT 엔지니어들은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아니라 인도의 방갈로르를 주목하고 있다. 여기서 벌어지는 것이 ICT기술 표준화의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소프트뱅크 대표 손정의는 인도에 1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선포하며 인도 기업과의 합작 투자를 통한 현지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마존과 월마트도 인도 기업과 사업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이제 세계의 고용, 부 그리고 비즈니스 기회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ICT전문가나 투자자, 해외 진출이나 스타트업을 꿈꾸는 경영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최신 ICT 트렌드와 경제의 변화 흐름을 빠르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기업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도에 개발거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 IT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는 KIB 인디아를 출범해 인도 IT기업과의 교류와 협력 및 벤처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인도발 혁신과 기술, 경제의 빠른 변화에 뒤쳐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세계 최고기업들이 인도로 기술 거점 이동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이유와 국내에 시급히 적용해야 할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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