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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쓸모 있는 세계 이야기
글쓴이
남영우 외 4명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19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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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영우

서울대학교와 일본 쓰쿠바대학교를 졸업했다. 지리학 중에서도 인문지리학으로 학문을 시작했으며 도시지리학, 계량지리학, 교통지리학, 지도학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 고려대학교 교수, 쓰쿠바대학교 초빙교수, 미네소타대학교 연구교수, 한국도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시수도발전위원, 글로벌 도시 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지역발전분과 부위원장 등의 직책을 맡아 한국 도시정책에 참여했다. 또한 국무총리실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위원, 한국해양포럼 대표, 대한민국 학술연구재단의 국가 석학 선정위원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도시학술상과 지리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지리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했고, 한국대학신문의 오피니언 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0세기 저명 지성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시공간구조론』, 『글로벌시대의 세계도시론』, 『한국인의 두모사상』 등의 저서는 대한민국학술원과 일본 학술진흥원으로부터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 외 저서로는 『도시와 국토』, 『지리학자가 쓴 도시의 역사』, 『계량지리학』, 『일제의 한반도 측량침략사』, 『日本の生活空間(공저)』, 『首都圈の空間構造(공저)』, 『21世紀人文地理學の展望』, 『France-Coree: 130 ans de relations 1886-2016(공저)』, 『땅의 문명』, 『한국의 도시와 국토(공저)』, 『아주 쓸모 있는 세계 이야기(공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계인구를 모두 집결시키려면 얼마나 넓은 공간이 필요할까?
최초로 술을 만든 나라는 어디일까?
이슬람 국가에서는 샴푸 광고를 어떻게 할까?

이 중에 궁금한 게 하나는 있겠지?
궁금하지만 답을 찾기 힘들었던 세계상식을 몽땅 모았다!

우리는 어떻게든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오늘날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의 글로벌 지점망은 빅맥지수로 표현되는 경제지표가 되었고, 프랑스제 향수는 모든 사람에게 익숙한 향기가 되었으며, 코카콜라는 지구촌의 일상 음료가 되었다. 또한 미처 몰랐지만 우리의 행동이 먼 나라의 누군가와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초콜릿 속에는 코트디부아르 어린이들의 강제노동이 녹아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초콜릿을 구매하는 행위가 먼 나라의 아동노동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듯 지구는 이제 하나의 마을과 다름없어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각자의 행동 하나가 나비효과처럼 저 멀리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이해해야만 한다.

『아주 쓸모 있는 세계 이야기』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세계지리 상식을 다룬 책이다. 저자들은 그동안 수많은 지리학 책에서 깊이를 추구한다는 미명 아래 흥미가 간과되었던 사실을 마음에 새기며 이 책을 써냈다. 그렇기 때문에 잠시 목차만 쓱 읽어도 구미가 당길 만큼 흥미진진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정보화 시대로 어디서든 정보가 흘러넘친다. 그럼에도 산만하게 나열된 지식은 교양이 될 수 없다. 이 책은 교양을 쌓는 데 보탬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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