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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우주
글쓴이
데이바 소벨 저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19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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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바 소벨

전직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과학부 기자로 현재 뉴욕 주 이스트햄프턴에서살고 있다. 그는[디스커버Discover], [라이프Life], [뉴요커 Newyorker], [하버드Harvard], [오드본Audubon] 등 유명 잡지에 현재 진행중인 과학 연구와 과학의 역사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대표작인 『경도 이야기Longitude』는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2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예술 문학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Harold D. Vursell Memorial Award', 영국의 'Book of The Year', 프랑스의 'Le Prix du Faubert Coton', 이탈리아의 'll Premio Mare Circeo' 상을 수상했다. 또한『경도』를 통해 소벨은 미국 지리학회 회원 자격을 얻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 후 발표한 『갈릴레오의 딸Galileo's Daughter』을 통해서는 역사의 뒤안길에 남은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기록들을 뛰어난 문장과 성실한 자료 조사를 통해 계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전세계 출판계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책 역시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크리스토퍼 도서상’을 수상하고 미국 도서관협회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11년에 『코페르니쿠스의 연구실』을 발표하며 16~18세기 과학혁명 3부작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시카고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에서 과학 글쓰기 강의를 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하버드 천문대 여성들이 남긴 천문학계의 발자취
작은 유리판에 담아낸 별과 우주의 비밀

『유리우주』는 별과 우주를 치밀하게 관측하여 천문학계의 굵직한 발견을 이끌어낸 하버드 천문대 여성들의 이야기다. 필름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19세기 말, 하버드 천문대의 여성 과학자들은 액자만 한 유리판에 약품을 발라 별들을 기록했다. 그들은 수많은 반복 관측을 통해 새로운 별의 존재를 증명하고 그 별들을 구성하는 물질을 밝혀내기에 이른다. 이를 해낸 것은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성 과학자들과 이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여성 사업가들이었다. 이들은 황정아 박사가 추천의 글에서 썼듯 “암흑의 시절, 현대의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유리천장”을 이겨내며 천문학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저명한 과학논픽션 작가로 평가받으며 과학자들의 숨은 노고를 재조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던 데이바 소벨이 하버드 천문대 여성의 삶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일상과 맞닿은 천문학의 색다른 면면을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유능한 스토리텔러로도 평가받는 작가의 흡인력 있는 문장에 담긴 천문학 이야기들은 지적 충족감과 더불어 웃음과 감동까지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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