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스토리]는 국립생태원에 근무하는 각 분야의 생태 전문가들이 하는 업무들을 동화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시리즈 도서입니다. 『한밤중 동물 친구들에게 생긴 일』은 ‘동물 관리’라는 업무를 주제로 한 창작 동화입니다. 『한밤중 동물 친구들에게 생긴 일』은 극지관에 사는 젠투펭귄 투투가 사육사들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려 한밤 중에 생태원의 다른 동물들을 찾아다니지만, 오히려 다른 동물들을 통해 사육사들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동화의 뒷부분에는 동화를 읽으며 생기는 주제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쏙쏙 정보 더하기’라는 부록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물 관리’는 국립생태원에서 관리하는 여러 동물들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업무를 이야기합니다. 행동풍부화라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야생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여 동물들이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