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스토리]는 국립생태원에 근무하는 각 분야의 생태 전문가들이 하는 업무들을 동화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시리즈 도서입니다. 『다시 만날 동식물 친구들』은 ‘생태 복원’이라는 업무를 주제로 한 창작 동화입니다. 『다시 만날 동식물 친구들』은 TV 어린이 프로그램인 ‘알려줘요! 쇼’에 출연한 국립생태원 연구원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생태 복원의 의미와 중요성·필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어린이들의 궁금증에 대해 해결해주는 이야기의 동화입니다. 동화의 뒷부분에는 동화를 읽으며 생기는 주제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쏙쏙 정보 더하기’라는 부록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생물 복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개체 수를 증식하고 복원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들을 말합니다. 직접 연구하고 계획을 실행하여 복원하기도 하고, 증식·복원과 관련된 기술이나 매뉴얼을 개발하여 보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