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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이론
글쓴이
하르트무트 로자 외 2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9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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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르트무트 로자

독일 예나대학 사회학·사회이론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에어푸르트대학의 막스 베버 고등문화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베를린대학에서 <정체성과 문화적 실천: 찰스 테일러 이후 정치철학Identitat und kulturelle Praxis. Politische Philosophie nach Charles Taylor>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예나대학에서 <사회적 가속: 현대 시간구조의 변화Soziale Beschleunigung. Die Veranderung der Zeitstrukturen in der Moderne>로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 전통에서 현대사회의 시간 구조, 사회비판의 규범적·경험적 토대, 주체·정체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정체성과 문화적 실천Identitat und kulturelle Praxis》, 《사회적 가속Soziale Beschleunigung》, 《소외와 가속Beschleunigung und Entfremdung》, 《고속 사회High-Speed Society》, 《공명: 세계관계의 사회학Resonanz: Eine Soziologie der Weltbeziehung》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회학에서 근대화의 무늬를 더듬다
세 개의 시대와 네 개의 관점으로 그려낸
사회학 이론의 풍경

『사회학 이론』은 맑스와 베버부터 하버마스와 푸코까지 근현대 13명의 사회학 이론가들을 중심으로 사회학 이론의 탄생과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했다. 이 책을 읽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초기 근대, 발전된 근대, 후기 근대의 순서로 읽으면 근대사회와 모습과 사회학 이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좀 더 색다른 방식을 원한다면 길들이기, 합리화, 분화, 개인화의 관점별로 묶어서 읽어도 된다. 근대사회와 사회학 이론을 깊이 있게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 소개된 이론들은 모두 혼돈한 근대를 치열하게 마주했던 이론가들의 정제된 결과물이다. 이들의 고민과 시선은 어제의 사회를 비출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의 사회에 대해 질문하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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