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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에 시를 쓰다
글쓴이
정세훈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19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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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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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훈

1955년 충남 홍성 출생. 17세 때부터 20여 년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다. 1989년 『노동해방문학』과 1990년 『창작과비평』에 작품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시집 『손 하나로 아름다운 당신』 『맑은 하늘을 보면』 『저 별을 버리지 말아야지』 『끝내 술잔을 비우지 못하였습니다』 『그 옛날 별들이 생각났다』 『나는 죽어 저 하늘에 뿌려지지 말아라』 『부평4공단 여공』 『몸의 중심』 『동면』 『당신은 내 시가 되어』 등과, 시화집 『우리가 이 세상 꽃이 되어도』, 동시집 『공단마을 아이들』 『살고 싶은 우리 집』, 장편소설 『훈이 엉아』, 장편동화집 『세상 밖으로 나온 꼬마송사리 큰눈이』, 그림동화 『훈이와 아기제비들』, 산문집 『소나기를 머금은 풀꽃향기』 『파지에 시를 쓰다』 『내 모든 아픈 이웃들』 등이 있다. 제32회 기독교문화대상, 제1회 충청남도올해의예술인상, 제1회 효봉윤기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작가회의 회장, 한국작가회의 이사, 인천민예총 이사장, 한국민예총 이사장 대행 등을 역임했고, 현재 노동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정세훈 시인의 산문집 『파지에 시를 쓰다』가 [푸른사상 산문선 25]로 출간되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노동 현장에 뛰어들었지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은 시인의 삶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스스로 ‘실패’와 ‘패배’를 말하지만 그의 삶과 문학이 누구보다 치열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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