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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목격자
글쓴이
앙투아네트 메이 저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1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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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앙투아네트 메이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42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실비아 브라운의 전기 『영매의 모험 Adventures of a Psychic』의 공동 저자다. 메리 셸리와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결연한 마음Determined Heart』, 성경 속 인물을 모티프로 한 소설 『빌라도의 아내Pilate’s Wife』 등을 썼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며 [코스모폴리탄][컨트리 리빙][셀프][샌디에이고 유니언][로스앤젤레스 타임스][산호세 머큐리 뉴스]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천상륙작전을 함께했던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
한국전쟁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북한 공산군이 기습적으로 남한을 침략했다. 그로부터 이틀 후, 미군의 한국전쟁 참전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았을 때 금발의 미인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 1920-1966는 전쟁 지역 중심부로 들어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마거리트 히긴스는 미국의 언론인이자 종군기자로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인물이다.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콩고내전, 베트남전쟁을 몸으로 뛰면서 긴박한 현장을 직접 취재했고, 수많은 특종과 현장감 넘치는 기사를 통해 전쟁의 고통과 참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한국전쟁을 취재할 때는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에 들어와 약 6개월 동안 한반도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전황을 보도했다. 대한민국 해병대를 상징하는 ‘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말도 히긴스가 한국 해병대 1개 중대가 북한군 대대병력을 궤멸시킨 통영상륙작전을 보도하면서 남긴 “그들은 귀신도 잡을 수 있겠다They might capture even the devil”라고 쓴 기사에서 유래했다. 1951년에는 한국전쟁을 취재하고 쓴 『자유를 위한 희생War in Korea』으로 퓰리처상 국제 보도 부문에서 여성 최초로 수상을 했다.

『전쟁의 목격자Witness to war』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앙투아네트 메이Antoinette May가 마거리트의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마거리트 히긴스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다. 저자는 히긴스를 직접적으로 알고 있거나 깊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친구, 동문, 직장 동료, 가족-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증언을 통해 그녀의 삶을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자 했다. 그래서일까. 이 책에는 마거리트 히긴스에 대한 가장 진솔하고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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