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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당탕탕 4학년 3반 이야기
글쓴이
이도건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19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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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도건

20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담임을 맡은 해마다 교실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했고, 그 기록을 혼자서, 또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엮어 왔다. 지은 책으로 우당탕탕 4학년 3반 이야기(2019), 우당탕탕 6학년 5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전 4권, 2020)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렛츠 통일(2019), 분단이 싫어서(2024), 제자들과 함께 만든 사근초 교실이 참 좋았어!(2025), 사근사근하다 so 사근초(2025)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 아이들은 매일 새로운 하루를 살아간다. 그저 아이들의 사연과 삶의 결에 맞춰 학교생활을 한 것 같다. 일상이 행복한 아이들! 말 좀 편하게 하는 아이들! 엄마랑 싸우고 온 날은 땀으로 풀어 주려 했고, 학원 스트레스 받는 날은 수학시간에 놀기도 했고, 시험 때문에 사는 게 재미없다는 말에 그냥 넘어간 시험도 많았다. 짜인 시간표대로가 아니라 이들의 호흡에 맞춰 함께 살아가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가끔 상황을 이용하려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나의 ‘이해의 선물’을 훗날 알아주길 기도하며 하루를 보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인 줄 알았으나 막상 일기를 정리하다 보니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날들이었다. 생각지 않았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매일 이렇게 달랐구나를 느꼈다. 오늘 2018학년도의 일들이 정리되고 나니 후련하다. 긴 호흡으로 다큐멘터리를 찍은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교학상장(敎學相長). 나도 아이들에게 많이 배운 한 해다. 고맙고 소중한 인연 이어 가고 싶다.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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