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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꽃
글쓴이
백시종 저
출판사
계간문예
출판일
201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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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시종

1944. 4. 9. 경상남도 남해 출생으로 1967. [동아일보] 신춘문예 『비둘기』, [대한일보] 신춘문예 『뚝 주변』이 당선되었다. 한국소설문학상·오영수문학상·채만식문학상·류주현문학상·중앙대학문학상·노근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문예바다 발행인, 김동리기념사업회 회장이다.

주요 작품집으로 『주홍빛 갈매기』 『들끓는 바다』 『망망대해』 『북망의 바다』 『겨울 두만강』 『환희의 끝』 『그 여름의 풍향계』 『서랍 속의 반란』 『굿바이 수라바야』 『돼지감자꽃』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팽』 『자라지 않는 나무들』 『비, 축제에 쏟아지다』 『돈황제』 『달래산 달래강』 『길을 묻는 여자』 『서울의 눈물』 『수목원 가는 길』 『강치』 『풀밭 위의 식사』 『오주팔이 간다』 『물』 등이 있다. 대하소설로 『걸어다니는 산』(전7권), 『대물』(전5권), 『재벌본색』(전5권) 등이 있다.

- 1967년 동아일보·대한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 현대문학 추천 완료(김동리 선)
- 한국소설문학상·오영수문학상·채만식문학상
- 류주현문학상·중앙대학문학상·노근리문학상 등 수상
- 황순원문학상양평문인상 수상
- 2020년 김동리문학상 수상
- 2021년 세종문화상 예술부문(대통령 표창) 수상
- 2022년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 수상
- 2024년 둔촌 이집문학상 수상
김만중유배문학특별상 수상
- 계간 『문예바다』 발행인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백시종의 소설은 우리 안에 내재해 있는 자유와 교감하고, 그 누군가 혹은 어떤 규범적인 요소가 아닌 스스로 생장할 수 있는 자율성을 구가해 보여준다. 그는 사회와 체제로부터 왜곡되고 변형되기 이전, 인간 안에 잠재해 있는 자연을 일깨워 준다. 그는 세상의 편견에 물들어 뒤틀린 영혼들에게 상처받은 시민이 아니라 순수한 자연인의 존재 가능성을 환기시킨다.. 그는 우리가 특정 집단과 체제의 시민이기 앞서, 그보다 웅숭깊고 광활한 대자연 속의 자유인이었음을 보여존다. 우리는 백시종의 『돼지 감자꽃』을 읽으며 시민이면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문예 시학의 의의와 조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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