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일런스
글쓴이
베카 피츠패트릭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2년 10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베카 피츠패트릭

베카 피츠패트릭은 유치원 시절 밤마다 언니 헤더와 침대에 누워서 「버스 어드벤처」라고 이름 붙인 이야기를 꾸며 내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의 못된 아이들을 버스에 가두어 절벽까지 끌고 가는 무서운 이야기였다. 베카는 인기 미스터리 소설의 주인공 낸시 트루나 트릭시 벨던의 이야기를 좋아했으며, 『마틸다』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쓴 로알드 달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동경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그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슬린 터너가 열연한 「로맨싱 스톤」을 보면서 바뀌었다. 자신이 작가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글을 쓰는 게 오랜 꿈이면서도, 대학을 다닐 때 베카는 종종 위험하면서도 섹시한 스파이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그녀는 2001년 대학에서 보건학을 전공한 후, 유타의 한 대안학교에서 비서 겸 교사 겸 회계사로 일했다. 그리고 2003년, 자신의 스물네 번째 생일에 글쓰기 강좌에 등록했는데,『허쉬허쉬』의 집필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2008년 드디어 첫 번째 소설 ‘허쉬허쉬’가 탄생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면서 베카는 무서운 신예작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지금은 2012년 10월에 미국에서 출간될 『허쉬허쉬』시리즈의 마지막 편 『Finale』의 집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둡고 위험하지만 그럼에도 이끌릴 수밖에 없는 나쁜 남자의 매력!
‘타락천사’와의 다크 로맨틱 판타지


『사일런스』시리즈의 첫 편인 『허쉬허쉬』는 신인작가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 10월 초판 15만 부가 발행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정식 출간 전에 브라질, 독일, 일본, 대만 등 수십 개국에서 번역 계약이 체결되며 초대형 히트작으로 떠오른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이제 뱀파이어의 시대가 가고 추락천사의 시대가 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판타지 로맨스 독자들의 열광을 이끌어 냈다.

이 작품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정점으로 붐을 이루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에 속해 있지만, 그와 구별되는 변별점도 분명히 있다. 작품 전체를 타고 흐르는 짜릿한 서스펜스가 그것이다. 3번째 이야기인 『사일런스』에서 그 긴박감은 절정에 다다르는데, 주인공 노라가 전편에서의 기억을 전부 잃어버린 채로 과거를 파헤치기 때문에, 시리즈의 애독자가 아니더라도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며 짜릿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캐릭터들의 성격은 개성적이며, 장단점이 매우 뚜렷하다. 특히 날개를 뜯기고 추락한 ‘타락천사’라는 설정에서 예상할 수 있듯, 어둡고 위험하지만 그럼에도 이끌릴 수밖에 없는 남주인공 패치의 매력은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학원물, 로맨스, 판타지라는 서로 다른 세 요소가 탁월하게 얽혀 녹아 있는 책. 「가십 걸」 등의 드라마 못지않게 댄스 파티, 치어리더걸 등 생생한 미국 고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이 소설이 주는 또 다른 재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