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후기와 근대 초기 정치사상이 변동과 그 투쟁의 역사!
중세 후기부터 새로운 시대를 여는 근대사상의 물결이 몰아쳤다. 에라스무스와 모어, 멜란히톤, 루터, 칼뱅, 츠빙글리, 카스텔리오, 몽테뉴, 보댕 등을 비롯한 종교개혁기와 절대주의 시대의 주요 문헌을 정리하면서 중세 후기와 근대 초기 정치사상이 어떻게 변용되어 왔고 연관되었는지 과정과 맥락을 해설하였다. 이들 문헌은 신기독교와 구기독교 사이의 종교전쟁과 어떻게 연관이 되었으며, 절대주의가 유럽 전역에 뿌리내리게 되었는지, '국가'라는 근대적 개념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모두 파헤쳤다. 자유, 세속화, 국가 이성, 주권 등의 요소가 출현할 수 있었던 배경과 그 이면을 이 책을 통해서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