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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글쓴이
이태형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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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형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특파원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종교부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으며, 기명칼럼인 ‘이태형의 교회 이야기’를 오랫동안 써오면서 전 세계의 기독교 석학들과 국내외 유명 목회자들을 인터뷰했다. 유행을 좇는 세상의 시선이나 눈앞에 드러나는 팩트에 연연하지 않는 글쓰기를 통해 언제나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란 평가를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들고 ‘이 땅의 스승’들을 찾아 나섰다. 영혼을 응시하며 나눈 각각의 대화를 통해 그는 넓고 거친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우리가 매 순간 매 시기 가슴에 새겨야 할 지혜들을 건져 올리는 한편, 겸손과 존중, 조화와 균형, 배움의 미덕이 잔잔하게 스며든 삶의 보편적 가치와 원칙들을 발견해나간다.

여러 매체에 시론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3년 현재 <국민일보> 선임기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더 있다》, 《배부르리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두려운 영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 신앙의 '더 있는 각각의 무엇들'!

경험하지 않았거나 속한 교회 배경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신앙지식에 대해 각각 나름의 편견이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예컨대 신학적 자유주의와 복음주와 은사주의가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며 ‘조심스러워’ 하는 식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경험과 내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분명히 뛰어넘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이들은 본, 그래서 사실은 ‘더 있는 것들’에 대해 불행히도 알지 못한다.

24년 이상 기독교 전문 저널리스트로 일해온 저자는 전세계 석학과 목회자들을 만나오면서 다른 이들이 각각 이해하고 실천하며 살아온 기독교 신앙의 '더 있는 각각의 무엇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마이크 비클,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 피터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등 현대 기독교의 다양한 입장을 대표하는 열 명의 인물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들의 색채는 각각 다르지만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걸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공통점 하나로 차이는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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