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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길을 엽니다
글쓴이
강준민 저
출판사
토기장이
출판일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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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민

수십여 권의 저서를 통해 성도들의 영성을 깨워온 그가, 이제 우리에게 깊은 영성을 추구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오랜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친밀감과 경외감이 더욱 깊어진 그의 메시지는 독자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뿌리내리도록 돕는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부흥을 이끄는 목회자인 그는 서울신학대학교(B.A.)와 아주사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A./M.Div.), 탈봇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 Th.M.)에서 학위를 받았다. 미국 LA 소재 로고스교회, 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뿌리 깊은 영성』, 『위대한 투자』, 『확신 기도의 힘』, 『성경 암송과 거룩한 습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영광』, 『시작의 지혜』, 『안식의 영성』, 『믿음장에서 만난 그리스도』, 『목회자의 글쓰기』, 『재정과 영적 성숙』, 『기도가 만든 사람』, 『자아 발견과 영적 성숙』, 『묵상과 영적 성숙』,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생수의 은혜』,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이상 두란노), 『주기도문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감사는 숲을 담은 씨앗입니다』, 『영성의 뿌리는 묵상입니다』, 『인생은 배움입니다』,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이상 토기장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강준민 목사의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는 이 가을에 우리 모두에게 ‘기다림의 신비’를 가르쳐준다. 저자의 깊은 묵상이 담긴 책이라서 우리를 주님 앞에 잠잠히 머무르도록 도울 것이다. 기다림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하나님의 본성이기에 우리는 기다림을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기다림은 훈련을 통해 형성되는 제2의 천성이고, 그 유익이 크기에 반드시 배워야 하는 성품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다림은 아주 중요하다. 기다림이 바로 믿음이기 때문이다. 믿음 안에는 이미 소망이 있고, 이 소망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바로 기다림이다. 우리는 이 믿음을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굳게 지켜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르기에 때론 하나님이 우리를 오래 기다리게 만드시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정확하시다.

기다림을 통해 연단하시고, 전체를 보게 하시며,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이끄신다. 그러나 기다림은 결코 쉽지 않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어두운 상황에서 마냥 기다린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신뢰한다면 어두움도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치 어두운 어머니의 자궁에서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기다림은 우리의 영적근육을 강화시켜주기에 결코 낭비가 아니다. 기다림을 통해 주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요동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기다리는 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야 하고, 일상의 삶에 충실하면서 실력을 쌓아 간다면 마침내 카이로스의 시간에 하나님은 반드시 길을 여신다고 말한다. 지금, 고난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면 기다림의 묵상은 더욱 유익할 것이다. 기다림의 신비를 배우며 기다림의 영성을 훈련한다면 우리의 내면은 고요한 중에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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