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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제 판소리 흔적을 찾아서
글쓴이
노재명 저
출판사
채륜
출판일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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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재명

배재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 석사·박사 졸업. 40여년간 국악 자료 63,000여점 수집·정리 DB(hearkorea.com) 구축, 국악 음반 사전 7권(3,000여면) 완간.
서울여대·한양대·한성대·단국대·연세대·국민대·국립국악원·국립민속국악원·국립민속박물관·국립세종도서관·토지주택박물관 등 출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예술위원, 나라음악큰잔치 기획위원,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래머, 충남문화재단 예술감독, 인천서구문화재단 운영위원을 역임했고 KBS, 국악방송 MC로 20여년간 활동.
2003년 KBS국악대상 출판 및 미디어 부문상, 2004년 난계예술제 국악공로상(난계악학공로상), 2021년 대통령 표창 수상.
현재 국악음반박물관 관장, 한국고음반연구회 대표, 판소리 설치미술가, 다큐멘터리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성악창작실습 담당교수.

책 소개

분야예술
되살려야 할 소리, 중고제 판소리의 집약서

중고제 판소리의 역사와 명창, 역대 충청도 명고수, 최근 주요 행사 등 각종 자료를 집대성하여 총체적으로 조사 연구한 중고제 판소리 집약서이다. 동편제나 서편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소한 중고제(中古制)는 고제(中制)와 신제(新制)의 중간 시기에 성행한 소리제를 의미한다. 충청도 지역은 현재는 국악의 불모지로 인식되고 있지만 예로부터 국악 가무악이 전국에서 가장 성행했던 곳임을 중고제를 통해 알 수 있다. 국악음반박물관의 관장인 저자는 1986년부터 옛 충청도 국악 희귀자료들을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중고제 유성기음반 복각, 연구, 복원 공연 활동에 힘을 기울였다. 그의 땀이 어린 26년간의 연구를 집약해 중고제 명맥 유지와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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