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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키드 5
글쓴이
그레고리 머과이어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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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그레고리 머과이어

미국의 저명한 소설가로, 대표작 『위키드』(1995)는 300만 부가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머과이어는 주로 고전 동화를 성인 소설로 재창조했는데, 그 가운데 『신데렐라 언니의 고백』(1999)은 2002년 영화로 만들어졌고, 2003년에 지은 『거울아 거울아(Mirror Mirror)』는 16세기 이탈리아의 보르자 가문을 배경으로 백설공주 이야기를 패러디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그는 1954년 6월 9일 뉴욕에서 아일랜드계 가톨릭 가정에서 넷째 아이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그를 낳고 출산 후유증으로 숨졌기 때문에, 스물네 권에 달하는 그의 소설 속에는 하나같이 모두 부모를 잃은 주인공들만 등장한다. 10대에 『오즈의 마법사』와 동화에 매혹된 머과이어는 아이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아버지와 계모의 수만 가지 이미지들을 상상하면서 100편이 넘는 이야기들을 지어냈다. 특히 머과이어가 어린 시절에 느낀 소외감은 아웃사이더들의 영웅 엘파바를 통해 생생하게 형상화된다.

머과이어는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터프츠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NCBLA(전미청소년문학협회)의 위원이며 글짓기 강사로도 유명하다. 블루마운틴 센터, 햄비지 센터, 버지니아 예술 센터(VCCA) 연구원을 지냈고,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보스턴)와 데코르도바 미술관(뉴잉글랜드)에서 예술과 문화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시몬스대학교 교수, 시몬스대학교 청소년문학연구센터 이사, Children's Literature New England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위키드』의 명성 때문에 판타지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소설들은 청소년 문학과 그림동화를 비롯하여 역사소설, SF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2004년 화가 앤디 뉴먼과 게이 결혼식을 올리고, 세 명의 아이를 입양했다. 현재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감성소설
초록색 마녀 엘파바의 사랑과 우정, 엘파바의 저항정신을 실천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했던 리르의 용기, 그리고 겁쟁이 사자를 통해 오즈 역사의 배경과 위키드 이야기의 비밀들이 하나씩하나씩 풀려 나가고 있다. 이제 ‘레인 이야기’를 통해 그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뮤지컬에서 엘파바는 죽음을 가장하고 세인들의 시선을 피해 사라진다. 그렇게 해서 비록 피예로가 ‘예전의 모습’은 아니지만 엘파바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세 시간 안에 임팩트 있는 이야기를 짜 넣기 위해 뮤지컬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수를 줄이고 스토리를 압축해야 했다. 하지만 원작 소설의 구성과 결말은 좀 복잡하다. 엘파바가 키아모코 성에 들어가게 된 사연, 동생을 죽인 것에 대해 속죄하러 왔다는 도로시를 용서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 등 마음 아픈 이야기들이 구구절절 펼쳐지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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