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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정원
글쓴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저
출판사
달팽이출판
출판일
201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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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목사로 섬기며 아내 버레나와 함께 지난 40년 동안 많은 이들을 상담해왔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마더 테레사 수녀, 인권운동가 세자르 차베스처럼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99년부터 전신마비 사고를 당한 뉴욕 경찰관 스티븐 맥도날드와 함께 폭력의 고리 끊기(Breaking the Cycle)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생들에게 용서를 통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결혼 생활, 부모 역할, 평화 문제를 실재 인물들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동안 저자가 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옮겨졌고 백만 명이 넘는 독자와 만났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가족과 미혼자가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더불어 살고, 더불어 일하고, 더불어 식탁을 나누며, 매일 함께 노래하고, 예배하고, 결정을 내리고, 기도하고, 축하한다. 공동체에서는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테레사, 사무엘 루이즈 주교, 탁닛한 스님을 비롯한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들을 만났으며, 예수의 산상설교 가르침에 근거한 공동체 부르더호프에서의 실천적 삶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약속 순결』, 『잃어버린 기술 용서』, 『브루더호프 아이들』, 『평화주의자 예수』, 『신비를 말한다』, 『일곱 번씩 일흔 번을』,『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아이들의 정원』,『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바닥난 영혼』,『나이 드는 내가 좋다』 등 자녀 교육, 영성, 평화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겪고 있는 아이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과 영국, 호주 등에 있는 신앙 공동체인 브루더호프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브루더호프 공동체는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삶에서 실천하려고 한다. 무소유, 비폭력, 평화를 추구한다. 이곳의 아이들은 공부 부담에서 벗어나 숲 속을 뛰어나디고, 여름날 맨발로 놀며, 남을 배려하고 노인과 약자를 섬긴다.

이러한 교육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저자는 "부모는 아이에게 시간과 마음을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라고 대답한다. 그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들의 삶이 행복해져야 한다고 믿는다. 가정을 비롯해 아이를 둘러싼 환경은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세상을 탐색하며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려면 부모 역시 세상을 바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정원을 제대로 가꾸려면 손과 옷에 흙을 묻혀야 하듯, 부모가 수고를 아끼지 않는 만큼 아이들 역시 자신들의 인성과 재능을 아름답게 가꿔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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