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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동동 천부경 나라
글쓴이
신세훈 저
출판사
천산(天山)
출판일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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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세훈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제3회 시문학상, 제10회 예총예술문화대상, 제 14회 경기 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비에뜨·남 엽서』, 『江과 바람과 山』, 『뿌리들의 하늘 『사랑 그것은 落葉』, 『조선의 天平線』, 『꼭둑각시의 춤』, 『체온 이야기』, 『3·4·5·6조』, 『통일꽃 핀다』, 『思美人曲』, 『대장 부리바』 『남이 다 하고난 질문』, 『아흐, 동동 천부경 나라』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이사장과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을 지낸 신세훈 시인이 2026년 8월 19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저자가 창안한 민조시를 수록한 세 번째 민조시집이다. 저자는 향가부터 판소리까지 고전 문학을 훑어보고 그 속에는 일정한 형식과 내용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그 속에 담긴 인류 전체의 철학과 수학적 이치를 다시 대종교의 경전 중 하나인 '천부경'에서 찾았다고 말한다. 이 '천부경'의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한 것이 3·4·5·6조의 운율, 즉 민조시이다. 그에 의하면 3·4·5·6조는 '역사 의식이든 상황이든 문명·문화 비평 언어든 뭐든지 다' 어울리는 운율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민조시를 개발하기까지의 에피소드와, 3·4·5·6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그 다음에는 7부에 걸쳐 다양한 민조시를 확인할 수 있다. 독특한 시적 형식 속에는 단군과 한반도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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