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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의 노래
글쓴이
데이비드 쾀멘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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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쾀멘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고정 필진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저술가. 전 세계의 정글과 늪지, 고산지대와 외딴 섬을 누비며 생태학, 자연사, 질병, 진화 등이 접목된 독특하고 흥미로운 기사와 책을 쓴다. 자연사 저술 분야에 수여하는 존 버로스 메달을 받은 『도도의 노래』를 비롯하여 여러 논픽션과 소설을 발표했다. 다양한 잡지에 수준 높은 과학 기사를 기고하여 전미 잡지상을 세 차례나 받았고, 풍부한 문학성을 인정받아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 『The Tangled Tree』, 『The Song of the Dodo』, 『The Reluctant Mr. Darwin』, 『Spillover』가 있으며, 『Spillover』는 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의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로마에서 Premio Letterario Merck를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류에 의해 파괴된 생태계를 성찰하게 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생존과 멸종의 대서사시!


생태학 저술가인 저자가 보전생물학 분야에서 전설이 되어버린, 죽는 순간까지도 인간의 탐욕스러움을 몰랐던 '도도'가 인류에 의해 멸종되기까지의 과정을 치열하게 다룬 책이다. 많은 생태학계 학자들이 진화라는 시계는 지구상에서 멈추게 될 것이고, 그 이후 절멸이라는 단어만이 남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들은 자연을 파괴하고 약탈하기를 끝내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만 해도 바다사자, 강치, 호랑이, 늑대, 표범, 시라소니, 종어 등은 완전히 사라졌다.

저자는 생물 다양성 보전이라는 주제를 "처방이 아니라 진단을 위하여 현재와 같은 사태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저술하였다. 답을 찾기 위해서, 그는 생물 다양성의 근원이 되는 '진화'와 그 결정적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 대양도와 관련된 '섬 생물지리학' 이론의 역사를 탐구한다. 이와 동시에 진화의 상징이자 절멸의 상징을 대양도에서 동시에 보여준다. 그는 도도를 예로 들어 "섬에서 일어나는 진화"의 위대성과 그 결과로 나오는 "절멸"을 말한다. 또한, 태즈메이니아 원주민을 사례로 들면서 인간 역시 자신의 행동으로 사라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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