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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의미론
글쓴이
조르주 클레베르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1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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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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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클레베르

조르주 클레베르는 1944년 생으로 스트라스부르 2대학(Universite de Strasbourg 2)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는 스트라스부르대학의 명예교수이자, 벨기에왕립프랑스어문학아카데미(Academie royale de langue et de litterature francaises de Belgique)의 회원이다. 그는 어휘의미론과 화용론 분야에서 11권의 저서와 약 400편의 논문을 발표한 대학자이다. 저서 중 몇 권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지시관계의 문제: 한정 기술과 고유명사 Problemes de reference: descriptions definies et noms propres』(Klincksieck, 1981), 『조응 사와 대명사 Anaphores et pronoms』(Duculot, 1994), 『의미론의 문제: 문제의 다의성 Problemes de semantique: la polysemie en questions』(Editions du Septentrion, 1999), 『연합 조응 L’anaphore associative』(PUF, 2001).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제목과 그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원형의미론을 통해 범주와 어휘 의미의 문제를 4장에 걸쳐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낱말의 의미에 대한 고전적 어휘의미론을 대표하는 필요충분조건 모델의 부정적 측면과 한계를 살펴본다. 이와 함께 이 고전적 모델에 대한 Lakoff(1987)의 잘못된 비판 또한 부당하면서도 지나쳐보인다고 비판한다. 2장에서는 1970년대 초중반 인지심리학자 E. Rosch와 그녀의 동료들이 제안한 원형이론의 틀 내에서 원형의미론의 표준이론이 전개된다. 원형의 개념이 소개하고, 범주들의 내적 구성과 계층적 구성이 수평적 차원과 수직적 차원으로 나뉘어 차례차례로 제시된다.

3장에서는 표준이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이 제시된다. 즉 표준 원형이론에 기반한 어휘의미론이 맞닥뜨리는 적용 한계는 무엇이며, 또한 범주화의 문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마지막 4장에서는 원형이 범주의 내적 조직을 구성하는 가장 나은 대표라는 표준이론의 핵심적 주장은 포기된다. 반면에 가족유사성의 개념을 통해 원형의 유형이 증대되고, 원형효과가 강조되고, 단의성의 개념에서 다의성의 개념으로 나아가는 확장된 새로운 원형이론이 기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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