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천 개의 글자, 천년의 문화
글쓴이
황문환 저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일
2019년 8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문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후, 한국정신문화 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학중앙연구원(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교수이다. 대표 논저로는『16, 17세기 언간의 상대경어법』(태학사, 2002), 『역주 오륜행식도』(서울대출판부, 200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6세기 중국 양나라의 주흥사가 하룻밤 사이에 지었다고 하는 『천자문』은 한자 교재를 대표하는 책으로 알려져 오늘날에도 사용되고 있다. 한 권의 책만 떼면 천 개의 글자를 저절로 알게 될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천자문’이라는 책이름이 이 책의 인기 비결 중 하나였을 것이다. 그러나 한자 입문 교재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천자문』에는 기초 한자 가운데 빠진 글자가 의외로 많다. 『천자문』에는 강(江)과 산(山)이 없다. 强(강), 力(력), 間(간), 犬(견), 客(객)도 없다. 이 책은 누구나 알지만 잘 알지는 못하는 오래된 고전 『천자문』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한자 학습서로, 서체 교본으로 널리 사용된 『천자문』이라는 책의 역사, 『천자문』을 보완하고자 만들어졌으나 『천자문』을 넘어서지 못한 교재들, 천자문에 담긴 글자와 문화지식, 왕실에서 만든 『천자문』의 아름다움과 쓰임 등 우리 생활문화 깊숙이 자리하고 있던 천자문의 다양한 흔적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