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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독서법
글쓴이
김소영 저
출판사
다산에듀
출판일
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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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과 책을 읽고 있다. 『어린이책 읽는 법』 『어린이라는 세계』 『어떤 어른』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일상의 낱말들』(공저)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공저) 등을 썼다.

저자의 독서교실을 찾은 아이들은 무엇보다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되는데, 그 비결은 ‘말하기 독서법’에 있다. 책을 읽은 후 아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고 실제로 도움 되는 활동은 ‘말하기’다. 책을 읽고 내용과 느낌,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면 읽기 능력이 생기고, 읽기 능력이 생기면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레 공부머리도 트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기 독서법』에 담아내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독후감 쓰기보다 ‘말’하게 하세요!”

읽기 능력과 공부머리가 동시에 트이는 가장 효과적인 초등 독서법


저자의 독서교실을 찾은 부모들은 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읽는 만큼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려고 독후감 쓰기를 채근하지만 억지로 쓰는 글쓰기, 효과가 있을까? 책 읽기의 즐거움은 사라지고 아이에게 독서는 빨리 쓰고 해치워야 하는 일이 되고 만다. 독서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이런 부모들에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말하기’를 권한다. 알맹이 없는 글을 남기기보다 잘 읽고 좋은 대화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에 독서의 진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말하면 더 잘 말하기 위해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데, 바로 이때 읽기 능력이 길러진다. 그리고 말하기는 글쓰기와 연결된다. 이미 한 번 말해본 내용이니 글에 핵심이 담기고 아이의 생각이 펼쳐진다. 잘 읽고 정확하게 말하고 핵심만 뽑아 쓰는 것. 이 능력은 곧 공부머리와도 이어진다. 『말하기 독서법』에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유용한 방법이 다양한 사례로 소개된다. 그림책, 동시집, 동화책, 지식책 책의 주요 갈래별로 나눠 말하기 독서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부터 아이가 외향적인이 내향적인지, 감각적인지 직관적 성향인지에 따라 어떻게 말하기 교육을 적용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하고 있다. 『말하기 독서법』은 진짜 독서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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