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윤리학, 미학부터 종교학, 심리학까지
‘인간적인’ 인공지능을 위한 7가지 철학 수업
인공지능의 상용화가 코앞에 이른 상황에서 인류는 인공지능의 윤리라는 전대미문의 문제에 봉착했다.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두되는 사회적 쟁점들을 철학적으로 해석하여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이를 위해 ‘중국어 방’, ‘트롤리 딜레마’ 등 철학자들이 인간의 사고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한 생각 실험을 도구로 자율 주행차, 딥 러닝, 군사 로봇 등 ‘인공지능’이 마주할 윤리 문제를 먼저 테스트했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인공지능의 기술이 발전하기 전에 인공지능에게 철학을 가르침으로써 인류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 책에서 ‘인공지능에게 철학을 가르치면?’이라고 질문한 이유다. 이를 계기로 철학이 인공지능의 윤리라는 논의에 해답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