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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 인사이트
글쓴이
김종성 저
출판사
토트출판사
출판일
2019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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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성

중국 소재 보생제화유한공사와 송마전자유한공사, 부산 소재 (주)송마 대표이사. 한중수교(1992년) 이후, 1994년 중국에 진출한 1세대 기업인으로,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비롯해서 2008년 국제금융위기, 최근의 사드사태와 미중 무역전쟁에 이르기까지 25년 동안 격랑을 헤치며 중국에서 살아남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장쑤(江?)성 쿤산(昆山) 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으며 연호산업단지 외국인 고문을 역임했다. 다국적기업 CBI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우수경영자상을 수상(2009)했으며, 보생제화유한공사가 중국정부로부터 ‘A급 외자 기업’으로 선정되어 중국의 「인민일보」에 소개되었고, 한국의 [SBS스페셜] 신년특집 ‘부의 비밀’ 편에도 소개되어 주목받은 바 있다.
부산대 경제학부, 경남대 중국연수단 등에 특강을 하며 고려대, 울산대, 해양대, 동아대, 부산대, 경남대 학생들의 중국 내 인턴 활동과 한중 대학 간 학술교류협정 체결을 주선하기도 했다. 부산대 동북아혁신연구소(겸임연구원), 중국연구소(산학협력 교수) 등에서 10여 년간 강단에 서고 있으며, 부산 차이나 비즈니스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몸으로 배우는 중국 비즈니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중국 비즈니스 25년, 현지 전문가가 말하는 중국 시장의 가능성과 한계

1992년 한중수교 이후 30년 가까이 기회의 땅이었던 중국. 하지만 사드사태를 분수령으로 지축이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사드는 명분의 하나일 뿐 차이나 엑소더스가 시작된 지는 이미 오래다. 이 책에는 중국 비즈니스 25년 동안 숱한 고난과 부조리 속에서도 성공 기업을 일군 김종성 대표의 경험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미중 무역전쟁 이후 중국에서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다고 판단한 많은 기업이 손해를 감수하고 철수를 단행하거나 베트남 등지로 공장 이전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그 역시 녹록치 않은 길이다. ‘야반도주’라는 오명을 각오하고 중국 시장을 떠나오는 기업과 ‘그래도 다시 중국’이라 믿으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안간힘을 쓰는 기업의 속사정을 들여다보며 중국 비즈니스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을 모색한다.

저자 역시 거대한 중국 시장을 아직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100개 기업 중 10개 기업이 살아남고, 그 10개 기업 중 1개 기업만이 성공적인 철수라는 골인점에 도달한다는 중국 비즈니스. 그 현장에서 살아남은 저자의 진솔한 고백과 기업가로서의 고민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한계와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나아가 미중 무역전쟁의 파고에 휘말린 우리 기업의 돌파구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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