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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로이드 수학 퍼즐 세트
글쓴이
샘 로이드 저
출판사
보누스
출판일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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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로이드

‘미국의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의 왕’이라고 불리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까지 영국의 헨리 듀드니(Henry Dudeney)와 함께 활약하며 퍼즐의 황금기를 구가했다. 평생 동안 신문과 잡지에 1만 개가 넘는 퍼즐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오늘날까지 퍼즐 작가들은 물론이고 수많은 수학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뛰어난 걸작들을 발표했다. 특히 그의 장기였던 ‘마술 당나귀’ ‘지구를 떠나라’ 등의 카드보드지 퍼즐은 미국은 물론 유럽 전역을 들썩이게 할 만큼 열풍을 일으켰다. 또한 이미 십대 시절부터 독창적인 체스 퍼즐로 유명세를 얻은 로이드는 체스 선수로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 세계 랭킹 15위까지 올랐으며, 미국 체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남겼다. 1911년 로이드가 죽은 후 그의 아들이 샘 로이드라는 이름으로 아버지의 퍼즐 칼럼 편집을 계속 이어나갔으며, 생전에 그가 남긴 작품을 집대성하여 『퍼즐백과』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샘 로이드와 지난 2010년 타계한 마틴 가드너는 순수한 지적 유희로서 수학을 즐기고 일반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는 유희수학(recreational mathematics) 분야에서 이 둘은 그야말로 ‘스타’나 다름없다. 『샘 로이드 수학 퍼즐 베스트 2종』에서는 먼지 덮인 역사책의 한 구절도, 잔디밭에서 공을 차던 어린 시절의 추억도 수학의 원리를 담은 독창적인 퍼즐로 탈바꿈한다. 오늘날의 눈으로 보더라도 로이드의 퍼즐은 백 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참신하고 도전적일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퍼즐의 고전으로 남은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교과서의 수학 문제들은 풀어야 할 문제나 수식이 처음부터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지만, 이 책의 문제들은 그렇지 않다. 곳곳에 숨어 있는 함정과 단서를 포착해 다양한 각도에서 해결 방법을 추론한 뒤, 이를 수학적 추상화 과정을 거쳐 수식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 책에 여러 번 등장하는 기하학적 분할을 이용한 자르기 문제도 교과서적인 지식을 동원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각도에서 숱하게 도전해보아야 풀 수 있는 것들이다. 백 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수학 저술가들이 로이드의 퍼즐 작품을 소개하고 교육적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식을 적용하고 연산 훈련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데에는 퍼즐만큼 훌륭한 도구가 없다. 수학, 과학, 역사, 민담 등 다채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문제들을 풍성하게 담은 이 책은 수학에 자신이 없는 이들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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