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글쓴이
홍인희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19년 10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인희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온 평생학습자. 고금의 문헌과 기록을 살피고 여러 사연·의미가 깃든 곳곳의 현장을 직접 밟으며 이야기를 모았고, 이렇게 수집한 자료들을 재구성해 전달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것이야 말로 저자가 심혈을 기울이는 대목이다. 그런 노력의 결과인지, 평균 두 시간 이상 쉬지 않고 강의하며 쏟아내는 이야기 향연에 청중들로부터 ‘수도꼭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수년 전 발간된 첫 책이 ‘청소년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반향을 불러온 이래, 각계 초청 강연 400여 회, 방송 출연 200여 회, 국내 및 해외 탐방 프로그램 진행 70여 회 등을 통해 활발한 인문학 DNA를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원대와 공주대 초빙 교수를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시리즈와 함께 『배움도 깨달음도 길 위에 있다』(공저), 『인문의 향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 정체성 담은 20가지 소재를 이야기로 풀어낸 인문학 향연

2011년, 2013년에 연속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1, 2권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후속편. 강원도를 배경으로 전작들을 낸 저자가 이번에는 수도권 일대를 직접 발로 뛰어 조사하고 각종 기록을 살핀 끝에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세 번째 책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이야기 길 따라 걷는 시간 여행』을 출간했다.

경기도는 조선시대 이후 600여 년 넘게 우리나라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는 서울을 둘러싼 지역으로, 일반 백성의 다양한 삶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어려운 시기에는 한양을 지키는 요새 역할에 왕의 피난처이기도 했다. 또한 왕들의 묘가 즐비한 명당이고, 강원도에서 시작된 두 물줄기가 강이 되어 만나 ‘서울의 젖줄’ 한강을 이룬 곳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세월이 쌓이는 동안 온갖 사연도 쌓이고 각종 설화와 전설들도 이곳에서 탄생했다. 저자는 서두르지 않고 찬찬히 한 걸음씩 7년간 채집한 끝에 이런 이야기들을 엮어서 마침내 한 권에 담아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