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의 이야기를 궁금해 할까요?’, ‘누가 저의 시간을 듣고자 할까요?’ 많은 궁금증과 불안함 속에서도 그녀들은 꾹꾹 눌러 시간을 기록했다. 그녀들의 진심이 모여, 지혜를 만들었고, 지혜가 모여, 강의가 되었다. 그녀들의 강의는 결코 어렵지 않다. 오히려 귀에 쏙쏙, 매우 쉽게 재미있게 다가온다. 왜 그럴까?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도 힘들었으니, 너도 힘들어 봐라. 그게 인생이다.’ 그녀들이 말하는 메시지는 이 말이 아니다. ‘나는 힘들었으니, 당신은 힘들지 않길.’, ‘나는 고통스러웠으니, 당신은 비켜 가길.’, ‘나는 슬펐으니, 당신의 슬픔도 잘 보듬길.’, ‘나는 행복했으니, 당신도 행복하길.’ 그녀들의 강의는 이렇다. 모두가 『그녀들의 인생특강』을 통해 조금은 안정을 찾길, 조금은 괜찮아지길, 조금은 즐거워지길, 조금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바람은, ‘나만 그런 것은 아님을, 세상에는 나 혼자가 아님을’ 부디 느꼈으면 하는 바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