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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자본주의
글쓴이
조너선 닐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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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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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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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닐

아동문학가이자 사회주의자. 영국 ‘기후변화 저지 운동’(Campaign against Climate Change)의 사무국장을 지냈다. 국제 연대 시위를 여러 차례 주도적으로 건설했고, 기후변화 저지 운동에 노동조합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워릭대학교에서 영국 해군의 폭동을 다룬 사회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아프가니스탄 등 제3세계의 실태를 꾸준히 조사해 왔다. 바스스파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는 『미국의 베트남 전쟁』(2004), 『두 개의 미국』(2008),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공저, 2009), 『셰르파,히말라야의 전설』(2006) 등이 있다. 영국 공무원노조(PCS), 우편통신노조(CWU), 대학노조(UCU) 등의 노동조합 교육용 소책자 《지금 100만 개의 기후 일자리를!》(One Million Climate Jobs NOW!)을 편집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기후변화가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있다. 문제는 행동에 나설 능력도 의지도 없는 기업들과 권력자들이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평범한 사람들, 특히 노동계급의 힘을 모아 그들에게 도전해야 한다.

기후변화를 다루는 책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닥친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 주는 데만 몰두하고 해결책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 개인적 실천만을 해결책으로 제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 조너선 닐은 이런 주장들에 도전하며 개인적 실천이 아니라 급진적 체제 변화를 위해 투쟁해야만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2011년 『기후변화와 자본주의』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처음 출간돼 환경책큰잔치 ‘올해의 환경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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