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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글쓴이
프리야 파커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1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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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리야 파커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임’ 전문 조력자. 사회 활동가, 공무원, 회사 임원, 교육자 들이 모임을 통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임을 통해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랍과 남아프리카 및 인도에서 평화 구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속적 대화(Sustained Dialogue)라는 집단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서로 다른 인종, 민족, 종교 간 단절된 관계를 이어 주는 운동을 하고 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 소를 숭배하는 가문 출신 어머니와 미국 남부에서 소를 도축하는 가문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프리야 파커는 갈등하는 두 문화 사이를 오가며 성장했다. MIT에서 조직 설계를,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 정책을,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정치사회 이론을 공부했다. 그의 TED 강연 영상은 두 달 만에 100만 뷰를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을 쓴 프리야 파커는 세계경제포럼을 해킹하고,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인종 갈등을 중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구 세계는 물론 아프리카와 인도, 아랍 지역을 돌며 정·재계의 리더들을 만나 ‘전환의 순간’들을 이끌어 낸 전문 조력자(facilitator)다. 또한 수많은 모임을 열고 돕는 모임 마니아이자 전문가이며, 스스로 모임을 망친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보통 사람이다.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에서 그는 모임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상식의 허점을 파헤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임을 만드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모임의 본질이 우리가 모임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되느냐’에 있다고 본다. 모든 모임에는 목적이 있고, 모임은 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대안 세계가 되며, 그 대안 세계에 사람들이 입장하여 그 세계의 규칙을 따르면서 어떤 ‘부족’이 된다. 모임이 끝날 때는 그 대안 세계가 자기 삶에 어떤 ‘의미’였는지, 자기가 그 세계에서 ‘무엇’이 되었는지, 이제 그 세계에서 ‘어떤 것’을 들고 나와 일상 세계로 돌아갈 것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모임에 들어서기 전의 나와 모임에서 나온 후의 나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모임을 통해 우리는 달라지고, 달라진 만큼 자기 삶과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모임에는 우리 삶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바꿔 낼 잠재력이 있다고 프리야 파커가 굳게 믿는 이유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순간을 어떻게 하면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순간으로 바꿀 수 있을지를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모두”,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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