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디자인 담론 커뮤니티 ‘디자인읽기’, ‘디자인말하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디자인 관련 서적 『친절한 뉴욕』, 『친절한 북유럽』을 집필했다. 문화 잡지 [TTL 매거진] 기자 생활을 시작으로 사람과 문화, 디자인에 대한 흥미를 본격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현재 브랜드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한겨레신문에 격주로 디자인 관련 칼럼을 연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예술과 문화, 일상의 영역을 가로지르며 낯선 대상으로서의 '디자인'이 아닌 현실 속에 민감하게 접촉하고 있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한 방면의 디자이너들에게서 듣는다. 디자이너는 예술가나 오퍼레이터들과는 또 다른 영역에 속해 있다. 오로지 자신만의 예술성을 독단으로 몰고가지 않는 합목적성을 갖추면서도 그들만의 브랜드와 정체성을 추구해야 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디자인을 통해 그림 이상의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재기넘치고 발랄한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탐구하고, 그들의 입을 빌려 앞으로 디자인이 현대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사람이 소통하여 새롭게 탄생하는 문화에 대해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