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와 놀리스 그리고 채터가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떠난 뒤 일어나는 여러 위험한 상황에서 물리를 이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야기랍니다. 그림자 나라, 거울 나라, 자석 나라, 악기 나라 등을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을 동화 속 주인공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어려움에 빠져 있는 다른 친구들을 구해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물리는 용어도 어렵고 이론과 공식도 복잡해서 암기식으로는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지요. 하지만 앨리스와 놀리스, 채터와 같이 몸으로 부딪치면서 익힌다면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쉽게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