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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글쓴이
나동혁 저
출판사
지상의책(갈매나무)
출판일
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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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동혁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입시 전문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에 흥미를 갖고 변화하는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현장의 경험을 살려 수학 교양서 집필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잘 푸는 것과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수학을 잘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수학적 사고가 세상을 어떻게 만들고 변화시켜 왔는지 이해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공부하는 이유:수학》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학교 다닐 때 인수분해나 삼각함수 공식을 공부하며 누구나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걸 외워서 어디에 쓰지?’ 사실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냐고 묻는다.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도구로 수학을 사용해본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독서 경험을 가져본다면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냐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기가 좀 더 쉬워질 것이다. 10여 년간 수리논술을 가르쳐온 저자는 이 책 『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에서 수학적 사고법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소설 등 여러 장르의 텍스트를 새롭게 읽어낸다. [월-E],[라이어 게임],『82년생 김지영』등 다양한 콘텐츠를 폭넓게 분석하면서, 사회문제를 이해할 때 수학적 사고를 활용하면 이야기가 얼마나 풍부해질 수 있는지 전달한다.

『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는 생각의 틀, 사고의 도구로서 수학이 얼마나 흥미롭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시험을 치르는 데만 써먹는 수학 지식이 아니라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수학적 태도를 가질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렇게 수학으로 세상에 말을 거는 실험을 시작했고, 이 책은 그 흥미로운 사고 실험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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