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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산다는 것
글쓴이
제임스 홀리스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1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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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홀리스

스위스 취리히의 융 연구소에서 정신분석을 공부했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에서 융학파 정신분석가로 활동하며 샌프란시스코 세이브룩대학교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년의 삶과 관계에 관한 융 심리학 대중서 15권을 썼고, 이 책들은 지금까지 18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그중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는 제임스 홀리스의 첫 책이다. 홀리스는 마흔에 겪는 위기를 ‘중간항로’라 표현하며 이 시기를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심리학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제임스 홀리스는 자타공인 최고의 융 권위자로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26년간 인문학을 가르쳤으며 스위스 취리히의 ‘융 연구소’에서는 심리분석가로 재직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휴스턴 ‘융 교육 센터’와 ‘워싱턴 융 소사이어티’ 소장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그는 우리가 인생의 중반쯤에 겪는 실존적 위기를 ‘중간항로’라 정의하며, 융 철학을 바탕으로 이 시기를 현명하게 건너기 위한 지혜를 전파해왔다. 홀리스는 융 철학 관련 저서만 17권을 펴냈고, 20개국에 번역되었다. 특히 평가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서평 사이트 ‘굿리즈’에서 17권 전부가 평점 4.0 이상을 받고 있다는 점은 그의 저작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중 국내에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채 마흔이 되었다』, 『인생 2막을 위한 심리학』, 『나는 이제 나와 이별하기로 했다』 등이 출간돼 있다. 수많은 유명인사와 독자들이 인간 존재에 대한 제임스 홀리스의 통찰과 가르침을 인용하고 칭송해왔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이루고자 과거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그들은 그림자를 품은 채 어른이 되었다
남성의 생애와 심층심리에 관한 통찰 넘치는 역작!

한 사람의 남성으로 정의되는 데 필요한 것들, 즉 남성이라는 역할과 기대, 경쟁과 적개심, 자질이나 역량에 대한 평가 등은 모두 남성에게 압박이 된다. 남성을 평생 따라다니는 짐이자 부담거리, 이것을 융 심리학자 제임스 홀리스는 ‘새턴(토성)의 그림자’에 비유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성 대다수는 여기서 자유롭지 못했다. 타락한 권력에 고통받고 두려움에 쫓기며 자신도 모자라 타인까지 상처 입히면서, 모두가 공범이 되어 서로 모멸감을 주기도 하고 때로 스스로 괴물이 되기도 한다. 과연 모든 남성이 이를 반드시 견디고 살아야 할까? 이런 삶 말고는 대안이 없을까? 『남자로 산다는 것』의 저자 제임스 홀리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남성이 자신의 영혼을 잠식한 어두운 신화를 이해하고, 또 외롭고 겁에 질린 자기 마음속 상처에서 조금씩 벗어나도록, 홀리스는 ‘남성의 마음속 여덟 가지 비밀’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독자는 남성 자신이기도 하고, 그 남성 곁에서 상처받는 여성 또는 다른 남성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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