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산호섬의 경작지와 주술 1
글쓴이
브로니슬라프 말리노프스키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2년 10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브로니슬라프 말리노프스키

사회인류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19세기 인류학과 오나전히 다른 방법론과 이론을 제창하여 오늘날에도 위대한 사상가로 평가받는다. 말리노프스키는 참여 관찰이라는 현지 조사 방법을 강조하여 인류학 역사에서 불멸의 존재로 남았다. 그는 1884년, 폴란드의 유서 깊은 도시 크라쿠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일찍 타계하고 어머니가 기숙사를 운영하여 가정을 꾸려 나갔다. 넉넉지 않은 살림이었지만 어머니는 어린 말리노프스키를 데리고 두 번씩이나 아프리카에 데려갔다. 이러한 어린 시절의 경험은 이후 말리노프스키의 학문을 형성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1908년에 프레이저의 『황금가지』를 읽고 인류학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1914년 뉴기니 지역으로 현지 조사를 떠난다. 이 과정에서 언어의 장벽을 실감하고 워누민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언어를 배우는 등, 참여 관찰이라는 현지 조사를 수행했다. 그 성과의 하나가 『미래 사회의 범죄와 관습』이었다.

1927년 런던 정경대학 인류학 교수로 취임한 뒤 1939년 안식년 휴가로 미국을 방문하여 예일 대학 객원 교수로 머물렀다. 그 와중에 1942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사망했다. 대표 저서러 『태평양의 항해자들』,『미개인의 성생활』,『산호 정원과 주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현지조사 방법과 민족지 서술의 선구자이자 영국 사회인류학의 창시자, 말리노프스키의 대표작이 완역 출간되었다. 『산호섬의 경작지와 주술-트로브리안드 군도의 경작법과 농경 의례에 관한 연구』라는 책에서 말리노프스키는 트로브리안드의 생태 환경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경작 작업’과 ‘관련 주술’이라는 두 가지 활동을 중심축으로 서술하고 분석한다.

트로브리안드인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주로 농사를 짓지만, 동시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주술을 수행한다. 말리노프스키는 이 책에서 트로브리안드인들의 이러한 농경 ‘작업’과 ‘주술’이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주술은 트로브리안드인들의 농경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기도 하다. 말리노프스키의 원시적 경작 형태에 대한 연구는 인간의 경제적 본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트로브리안드인들과 오세아니아 문명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