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어머니학교
글쓴이
이정록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12년 10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정록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정록 시인과 시인의 어머니가 함께 쓴 『어머니학교』에는 어머니 삶에서 묻어나온 철학과 교훈이 깃든, 삶의 지혜와 해학이 넘치는 72편의 시가 살아 숨쉰다.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깊이 있는 해설, 관록과 숨은 이야기가 엿보이는 20여 컷의 사진이 그 생명력에 숨결을 더한다. 시 한 편 한 편마다 자연과 이야기가 생동하는 ‘어머니학교’는 그 안에 담긴 철학이 온전히 시학이 된다. 시인은 그것을 어깨를 보듬는, 어깨를 기대는, ‘어깨의 시학’이라고 표현한다. 그래서인지 『어머니학교』의 시들은 하나같이 따뜻하고 다정하다.

『어머니학교』는 시이면서 소설로도 읽히고 산문처럼 읽히기도 한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다. 이에 시인은 보통의 시의 품새와 다르니 시마도 아니고, 쏟아지는 어머니의 말씀을 받아 적으면서 어머니가 돌아가시지 않았으니 빙의도 아니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이 시를 읊은 어머니가 바로 우리 모두의 어머니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농담 내뱉듯 하지만 자식의 한숨을 달래는 것 같은 어머니의 말투는 아픔과 괴로움을 소중한 기억과 추억으로 감싸고 보듬어 승화시키는 부드러운 위력을 지니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