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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7
글쓴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글/이혜선 역
출판사
봄나무
출판일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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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목숨을 건 모험, 누구도 예상 못 한 반전!
과연 그림자 아이들의 미래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에서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그림자 아이들』의 완결편이다. 1권에서 모험의 시작을 알렸던 루크가 다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루크는 인구 경찰의 마구간에 숨어들어 자유를 향한 투쟁을 시작하지만, 작고 시시한 임무만을 반복하며 조금씩 지쳐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시민을 향해 총을 쏘라는 명령을 피해 총을 버리고 허겁지겁 도망치지만 그 앞에는 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루크의 목숨을 건 모험과 반전이 계속되면서 그림자 아이들의 운명은 대단원을 맞이한다.

『그림자 아이들』이 던지는 개인의 정체성과 인권에 관한 묵직한 질문은 이 책에서 정점을 찍는다. 1여 년 전, 그림자 아이라는 말을 처음 듣고 정체가 탄로 날까봐 전전긍긍하던 루크는 더 이상 없다. 루크는 마침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하게 된다. 이처럼 루크가 성장한 모습으로 이야기가 끝을 맺으면서, 책은 새롭게 혁명 이후의 새로운 미래상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정권 교체 후 겪는 무질서와 혼란은 인류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되었다. 책은 세계 곳곳에서 현재 진행형인 민주화의 통증을 날카롭게 그려내면서 자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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