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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
글쓴이
김병수 저
출판사
프롬북스
출판일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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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청년부터 노년까지 폭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20년 넘게 한국적 특성에 기초한 스트레스, 번아웃, 우울증에 주목해왔다.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위협하는 이 세 가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제대로 관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고 칼럼을 기고하며 강연을 한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했고 같은 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진료했으며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 교대역 사거리 작은 의원에서 내담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마음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겸손한 공감》 《당신이라는 안정제》 《마흔, 마음 공부를 시작했다》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 《아픈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요즘 어른을 위한 마음공부》 《내 마음의 거짓말》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중년의 길목에 들어선 사람들은 온갖 고생을 다해왔지만 아무도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며 ‘인생 헛살았다’고 가슴을 친다. 또한 중년이 되면 몸과 마음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출근해서 커피 한 잔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다음 날 아침을 생각하면 술 마시는 것도 겁난다고 한다. 중년엔 강철 같던 마음이 실바람에도 흔들리며 마음의 감기에 걸리곤 한다.

이렇게 중년의 사춘기를 혹독하게 겪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함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심리 처방전을 제시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런 흔들림 없이, 고함 한 번 지르지 않고 중년의 사춘기를 평탄하게 보내는 것이 꼭 바람직한 건 아니라고 말한다. 깊은 고민에도 빠져보고, 어디로 나가야 할지 몰라 두려움과 혼란을 느껴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우며 진정한 어른으로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중년의 사춘기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성찰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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