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마가렛 수녀는 왜 모두의 적이 되었는가
글쓴이
크레이그 할라인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2년 10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크레이그 할라인

1986년에 미국 러트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유럽사)를 받았고, 1992년부터 브링검영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교수로서 종교개혁과 문명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6년과 2001년에 벨기에의 루뱅 가톨릭 대학교에서 초빙교수 겸 연구원, 2006년에 안트베르펜 대학교에서 연구원, 2011년에 벨기에 아카데미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스웨덴의 기록보관소(archive)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중세 이후 유럽의 종교사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국국립인문학기금, 미국철학회, 미국제학회평의원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연구 지원을 받고 있다. 저서로 《전환: 종교개혁 시기와 현대 미국의 두 가족 이야기Conversions: Two Family Stories from the Reformation and Modern America》, 《일요일의 역사: 바빌로니아부터 슈퍼볼까지Sunday: A History of the First Day from Babylonia to the Super Bowl》, 《주교 이야기A Bishop’s Tale》(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7세기 초 유럽, 종교개혁과 마녀사냥 시대에 관한 최고의 미시사!

우리는 기도와 명상, 청빈과 순종, 경건한 노동을 통해 신에 헌신하는 수도자들의 엄숙한 생활을 상상하곤 한다. 특히 세속 세계를 거부한 여성들, 그 여성들이 거처하는 수녀원은 그 내부 생활을 엿보고 싶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저자 크레이그 할라인은 옛 스페인령 네덜란드(대략 현재의 벨기에 지역)의 기록보관소에서 수녀들의 공식적인 생활뿐 아니라 ‘온갖 자질구레한’ 이야기가 담긴 한 다발의 자료를 발견했다. 수녀원 내부의 비리와 치부, 성희롱과 마녀사냥……. 수녀들이 한 장 한 장 직접 기록한 이 자료의 중심에 마가렛 스뮐더르스라는 수녀의 이야기가 있었다. 저자는 기존의 규칙이나 법률 문서, 이적 위주의 기록이 아닌 수도자들의 개인감정과 실제 경험이 담긴 이 자료를 기본 사료로 삼아, 한 수녀원을 발칵 뒤집어놓은 놀라운 사건을 전개함과 동시에 마르틴 루터나 장 칼뱅 등 역사적 주역들 위주로만 알려진 종교개혁이 일반 수도자들과 평신도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