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두부 전문 메이커 오토코마에두부점과 교토의 유명 음식점 쉐프 30명이 만나 100가지의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오토코마에두부점이 두부는 평범하고 저렴한 식재료에서 명품 식재료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듣는다. 그리고 이들은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바로, 교토의 유명 음식점 쉐프 30명의 극비 두부 레시피를 공개하게 만든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토코마에두부를 구입할 수 없지만, 100가지의 비밀스러운 레시피를 한국의 다양한 두부에 맞추어 우리의 것으로 응용할 수 있게 되었다.
책에는 두부에 소스만 끼얹어 완성할 수 있는 아주 간편한 레시피에서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두부에 응용한 본격적인 요리까지, 다양한 두부 요리가 수록되었다. 늘 먹는 평범한 레시피와는 다른, 상상할 수 없었던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 권말에는 책 속에 등장하는 오토코마에두부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교토의 레스토랑 서른 곳의 정보가 실렸다. 책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오토코마에두부점의 기발한 경영 방식과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