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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취하다 Mad for Seoul
글쓴이
허한나 저
출판사
조선앤북
출판일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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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한나

스니커즈 신고 커다란 등짐 메고 발이 부르트도록 걷는 여행부터 스틸레토힐에 클러치백 쥐고 돌아다니는 여행까지 가리지 않고 즐기는 트래블홀릭.

초등학교 때 혼자 일본에 간 것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수십여 개국의 골목골목을 누볐다. 며칠 만에 돌아오는 짧은 여행은 물론 1~2개월 혹은 1년 이상 다른 나라에 머무르는 장기 여행도 기회만 찾아오면 서슴지 않는다. 대학에선 전자정보를 대학원에선 마케팅을 공부한 뒤, 다국적 기업에서 잘 나가는 마케터로 근무하다 돌연 사표를 던지고 푹 빠졌던 나라 홍콩으로 날아가 4년간 홍콩살이를 했다. 지금도 홍콩의 추억을 떠올리며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도록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 있다. 사진 찍고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며, 요리할 때 즐겁고, 여행할 때 가장 행복한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진과 요리,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현재 엄마의 영문 이름 ‘다나’와 아들의 영문 이름 ‘루이’를 합해 ‘다나루이’란 닉네임으로 홈피 다나루이닷컴(www.danalouis.com)과 블로그에 맛있는 레시피와 달콤한 요리 이야기를 올리고 있다. 요리로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루이맘의 레시피에는 인공 조미료도, 시판 소스도,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 식품도 등장하지 않는다. 일상 반찬과 간식뿐 아니라 으레 설탕 버터로 범벅이 되기 쉬운 베이킹을 할 때도 설탕과 버터를 쓰지 않는 것이 루이맘 레시피의 가장 큰 특징. 바로 이 무공해 레시피를 보기 위해 루이맘의 블로그에는 아이에게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주려는 엄마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카페에서 글쓰기, 비 오는 날 책 읽기, 외국어 배우기, 낯선 도시의 골목길 걷기, 바닷가에서 석양 바라보기, 음악 들으며 해안도로 달리기, 비행기, 공항, 오로라를 좋아한다. 여전히 사랑 그리고 꿈을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에 취하다』『홍콩에 취하다』『동양과 서양이 함께 홍콩』『휘리릭 아이밥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일상을 비틀어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본 서울의 매력!

서울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했던『서울에 취하다』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개정판에서는 보다 따뜻하고 성숙한 시선으로 2년 동안 달라진 서울의 모습을 그려냈다. 없어지거나 새로 생긴 여행 카페, 맛집은 물론 오픈 시간, 입장료 등까지 꼼꼼히 취재해 반영한 모습이 엿보인다. 저자는 '숭례문 화재 사건'으로 서울 여행자로 돌아와 우리에게 서울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이곳저곳 명소를 소개한다. 127편의 글과 여행엽서처럼 아름다운 사진들을 선별해 완성된 이 책은 '서울의 재발견'이자 '일생의 재발견'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CHAPTER 1을 펴보면 저자의 서울 여행은 골목골목을 걷는 것에서 시작된다. 효자로와 영추문길, 경희궁길, 남촌까지 서울에 오래 살았던 이들도 잘 몰랐을 골목길을 소개한다. 또한, 공원을 소개해주어 일상 속에서 이룰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와 문학관, 서점, 영화관, 건축문화답사, 맛집, 카페 등을 통해서 서울이란 이 도시가 넓고 깊은 스펙트럼을 품은 도시임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여행지를 직접 찾아가는 데 필요한 교통, 전화번호, 오픈 시간 등의 정보도 충실히 실어 가이드북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하였다. 그리고 여행 플랜을 짜고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북촌, 서촌, 성북동, 평창동, 남산, 광화문, 정동, 대학로 등 서울의 주요 여행지 지도를 수록했으며, ‘함께 보면 좋은 POST'를 뽑아 지역이나 내용 면에서 연관 있는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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