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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이상李箱을 읽다
글쓴이
김병호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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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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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 『월간문학』 신인상, 200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현재 반연간 『문학수첩』과 계간 『시로여는세상』의 편집위원과 주간으로 활동하며,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집 『달 안을 걷다』, 『밤새 이상을 읽다』, 『백핸드 발리』, 『슈게이징』, 비평집 『주제로 읽는 우리 근대시』, 『시라는 질문』 등을 펴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윤동주상 젊은작가상’, ‘동천문학상’, ‘시와함께 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은유가 시적언어로 자주 선호되는 시 창작에 있어 직유법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는 김병호 시인의 시집이다. 저자의 시는 직유와 서정이 맞물려 더욱 농밀하고 아름다운 내적구조를 만들고 있다. 직유는 사랑의 형식을 규정하고, 사랑은 직유의 내용을 채운다. 관계의 변화 속에서 지속을 추구하는사랑의 원리에 대해 끝없이 탐구하면서 알랭바디우의 사랑예찬에 나오는, 시공간이 부과하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지속성의 숭고함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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