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강소기업 솔고의 성공 DNA를 배운다
숱한 실패의 과정을 딛고 오늘날 이루어진 솔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네 삶이 기쁨보다는 아픔과 슬픔이 더 자주, 진하게 다가옴을 느끼듯이 김서곤 회장의 개인적인 실패와 솔고가 40여 년을 실패하고 실패한, 그러면서도 견디고 딛고 일어선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패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방법은 딱 하나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는 불가피한 현실에 다다른다. 성공의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실패의 넋두리를 하려는 것도 아니라는 김서곤 회장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삶에 응용할 수 있는 생존방법을 배워나갈 수 있다.
다국적 기업이 독점을 하던 우리나라 의료기기 시장에 중소기업에 불과한 솔고가 뛰어들어 불가능한 도전을 끝내 이뤄낸 이야기, 1970년대 그야말로 황무지 같은 암담한 현실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한 김서곤 회장의 사연, 그리고 앞으로 솔고가 그려나갈 비전과 혁신 등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숱한 실패와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헤쳐나가고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서 과정과 결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기에 일상을,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