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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실패를 안고 산다
글쓴이
김서곤 저
출판사
휴먼큐브
출판일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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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서곤

온돌 김서곤은 국산 수술기구가 없어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에 의지해야 했던 197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수술기구 제조회사를 설립, ‘국산 수술기구 업체 1호’ 로 시작한 메디칼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의 회장이다. 지난 40년 동안 오직 국내 의료분야의 발전과 헬스케어 제품의 개발과 서비스에 앞장서왔으며, 2010년 한국표준협회 선정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어워드Frost & Sullivan Award에서 ‘ 아시아 최우수 헬스케어 기업’ 과 ‘국내 정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 1위’로 선정됐다. 평생을 건강에 대해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해온 건강 장인(匠人)으로서, 진정한 건강이란 다른 데 있지 않고 몸과 마음과 삶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의 온돌문화가 건강을 위한 최고의 문화임을 강조하며 21세기 건강한류와 온돌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온돌(溫突)은 ‘따뜻한 돌’이 아니라 ‘따뜻함이 솟구치는 것’을 의미하며, 그의 아호(雅號)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불황을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강소기업 솔고의 성공 DNA를 배운다


숱한 실패의 과정을 딛고 오늘날 이루어진 솔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네 삶이 기쁨보다는 아픔과 슬픔이 더 자주, 진하게 다가옴을 느끼듯이 김서곤 회장의 개인적인 실패와 솔고가 40여 년을 실패하고 실패한, 그러면서도 견디고 딛고 일어선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패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방법은 딱 하나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는 불가피한 현실에 다다른다. 성공의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실패의 넋두리를 하려는 것도 아니라는 김서곤 회장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삶에 응용할 수 있는 생존방법을 배워나갈 수 있다.

다국적 기업이 독점을 하던 우리나라 의료기기 시장에 중소기업에 불과한 솔고가 뛰어들어 불가능한 도전을 끝내 이뤄낸 이야기, 1970년대 그야말로 황무지 같은 암담한 현실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한 김서곤 회장의 사연, 그리고 앞으로 솔고가 그려나갈 비전과 혁신 등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숱한 실패와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헤쳐나가고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서 과정과 결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기에 일상을,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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